꽃지해변 바로 앞
사모의집 펜션
안녕하세요? "사모의 집" 펜션 입니다.
저희 사모의집에 오시면 잔잔함이 있는 한편의 시처럼 여유롭고, 간절함이 있는 한편의 시처럼
설레임이 있습니다. 바닷가에 가시면 꼭 맨발로 해변을 걸어보세요. 저녁 노을이 지는 바닷가에서
맨발로 해변을 걷다보면 발가락까지 와서 발을 간지르는 파도와 모래의 느낌이 여행을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간 후에도 계속 마음을 여유롭게 해줄 겁니다.
시원함과 즐거움이 가득한 사모의집은 여행하시는 분들의 편의를 위해 TV, 냉장고, 에어컨은 물론
가스렌지와 주방시설까지 깨끗하게 준비했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오셔서 한편의 시처럼 여유롭고, 아름다운 추억 만들어 가세요.
언제든지 여러분의 행복한 여행에 "사모의집이 함께하겠습니다."